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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비아는 설탕만큼 달지만, 칼로리와 당분이 전혀 없어 당뇨환자들에게

설탕 대용 감미료로 인기가 높습니다.

정확히 어떤 메커니즘에 의한 것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혈당을 올리지 않아 건강한 감미료로 각광받고 있는데요,

오늘은 스테비아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스테비아는 식물의 잎에서 추출한 것인데, 미국에서는 캔디리프(사탕나뭇잎)라 불리기도 합니다.

스테비아는 파라과이, 브라질 등에서 수 백년 전 부터 음식의 단 맛을 내기 위해 사용해왔다고 해요.

또한 화상, 위장장애 같은 질병에 약재로도 쓰였습니다.

 사실 스테비아는 설탕보다 200배는 더 달콤하지만, 칼로리가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예전부터 스테비아를 이용해 비만, 당뇨, 고혈압 등의

대사증후군을 치료할 수 있을거라고 내다봤습니다.

특히 후천성 당뇨라고도 불리우는, 제 2형 당뇨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나왔죠.

 또한 콜레스테롤에도 작용하여, LDL 이라는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부작용 없이

내려주는 결과도 나왔습니다. 이런 좋은 작용을 하는 스테비아에도 부작용이 있을까요?

양날의 검처럼, 혈당을 내려주고, 콜레스테롤을 낮춰주어 혈압을 떨어트려주는 효과가

오히려 어떤 사람들에겐 독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저혈압, 저콜레스테롤, 저혈당은 심혈관계나 신장, 뇌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합니다.

특히 당뇨환자들이 당뇨약을 복용하면서 설탕 대신 스테비아만 사용할 경우,

저혈당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죠.

그렇다면 스테비아는 설탕 대용으로 어떻게 사용할까요?

스테비아 손가락 한 꼬집 정도면 설탕 한 티스푼과 같은 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통 스테비아는 커피나 차, 음료, 요거트 등에 설탕 대신 넣어먹으며,

제과, 제빵 시에도 넣을 수 있지만 스테비아 가루 그대로 넣기보다는,

다른 액상 소스(예를 들어, 애플소스나 생크림 등)에 섞어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테비아는 칼로리가 없어 다이어트에도 좋지만,

그렇다고 스테비아를 잔뜩 넣어 음식을 많이 먹게 된다면

아무 소용 없겠죠?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오히려 설사 같은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어, 주의하셔야합니다.

과유불급 잊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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