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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누수증후군, 크론병, 과민성대장증후군, 염증성 장 증후군 등..

여러가지 위장 질환 예방에 좋다고 알려진 유산균!

그 중에서도 프로바이오틱스가 가장 유명하죠?

저희 에스큐어의 스마트알러지검사_푸드컷 케어플랜에서도

유산균제, 프로바이오틱스의 복용을 권장하는데요.

과연 그 이유가 무엇인지? 프로바이오틱스가 어떻게 좋은지? 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프로바이오틱스의 이름부터 알아볼게요.

프로바이오틱스는 'probiotics' '~를 위한' 이란 뜻을 가진 'pro'와

'생명' 을 뜻하는 'biotic' 이란 그리스어에서 유래된 단어입니다.

 "적정량을 섭취했을 때 숙주에 유익한 영향을 미치는 살아있는 미생물" 이란 뜻이죠.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유산균 = 프로바이오틱스 라고 알고 계시는데,

사실은 프로바이오틱스에 해당하는 균 종류 중 하나가 유산균(유산을 생성하는 간균)이랍니다.

프로바이오틱스 균주에는 '비피도박테리움,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러스, 엘 플렌타룸,

엘 불가리쿠스, 스트렙토코쿠스 더모필루스, 비 인판티스, 엘 람노서스'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프로바이오틱스가 우리 몸 안에 들어와서 어떤 좋은 작용을 할까요?

균주에 따라 조금씩 다르긴하지만, 공통적인 기능을 알려드리자면..

 

1. 질병을 일으키는 박테리아가 장의 표면에 붙거나 침투, 성장하는 것을 억제.

2. 장을 보호하는 점액물질인 '뮤신'을 증가시키고 장 투과성을 안정화시켜

  장벽의 기능을 개선.

3. 장 질환을 가진 경우, 장 점막에서 생기는 염증성 사이토카인을 억제하고

  보호기능을 하는 사이토카인 생성을 유도하여 장의 면역력을 조절.

4. 특히 락토바실러스 일부 균주의 경우 모르핀(강력한 마약성 진통제)과

유사한 장 내 진통작용을 나타냄.

 

 

이런 유익한 기능 때문에 위장관질환에서 프로바이오틱스를 사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1. 항생제 유발 설사

 - 항생제 유발 설사를 예방하기 위해 항생제와 프로바이오틱스를 투여한 결과

   프로바이오틱스를 투여할 경우가, 투여하지 않을 경우보다 항생제 부작용으로

나타나는 설사 위험률이 42% 낮게 나타났습니다.

   이 결과는 소아, 성인, 고령자 모두 비슷하게 나타났으며, 이미 설사가 시작되었다해도

   프로바이오틱스를 늦게 투여한 경우도 설사 지속 기간을 단축시켰다고해요.

 

2. 감염질환으로 인한 설사

 - 급성 감염성 설사질환(노로바이러스, 로타바이러스 등) 시 프로바이오틱스를 투여하자

   4일 이상 지속되는 설사 위험률을 59%나 감소시켰으며,

설사지속기간도 25시간 단축시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 변비

  - 이건 많이들 알고 계실텐데요, 주변에서 변비 때문에 고생하다가 프로바이오틱스를

    복용하고부터 변비가 없어졌다는 사례가 많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만성 변비환자의 배변주기와 변의 굳기를 개선시켰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4. 과민성 대장증후군 (IBS)

  - 과민성 대장증후군의 경우 4주 이상 장기간 프로바이오틱스 투여 시 장 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위의 3가지 경우보다는 임상적 근거자료가 아직

    불충분한 관계로, 무조건 효능이 있다고 할 수는 없답니다.

그럼 프로바이오틱스를 복용할 경우 부작용은 없을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프로바이오틱스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은 거의 없었지만,

있어도 복부팽만(가스) 정도의 약한 부작용만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너무 많은 수의 생균(살아있는 균) 프로바이오틱스를 복용할 경우

복통, 설사를 일으킬 수도 있으니 처음 드시는 분들은 적은 단위를 먼저 복용해보시고

이후에 점차 늘려가는 등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프로바이오틱스제를 고를 때는,

장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장용캡슐 혹은 장용코팅된 것이 좋은데요,

복용법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물 한잔과 함께 드시면 됩니다.

 이제 장 건강의 필수품이 된 프로바이오틱스!

이젠 제대로 알고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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