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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관절 영양제로 각광받던 글루코사민,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보스웰리아' 가 더 인기인데요.

이름부터 매우 이국적이고 생소한 보스웰리아,

관절건강에 좋다고 알려져있는데, 효능과 부작용,

먹는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게요~^^

보스웰리아 란?

보스웰리아는 우리나라말로 '유향나무'라고 불리우는 '프랑킨센스 나무'의

수액을 모아 건조시켜 결정체로 만든 약재입니다.

유향 결정이 연하늘색에 가까울수록 최상급 품질이라고 하네요.

보스웰리아 효능?

(1) 관절염에 탁월한 효과

 보스웰리아의 보스웰릭산 성분은 관절 연골의 생성 및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관절염 환자가 보스웰리아를 섭취할 경우 관절염 증상완화 및 연골이

더 이상 감소하지 않도록도움을 줍니다.

(2) 호흡기질환, 피부염에 효과적

 보스웰리아는 항염효과가 있어 염증을 완화시켜줍니다.

특히 호흡기질환(비염, 기관지염, 감기, 폐렴 등)과 피부염증을 없애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보스웰리아의 인플라신 성분이 피부질환, 기미 등에 도움을 주는데,

우리나라 동의보감에서도 유향(보스웰리아)은 새살을 돋게 한다고 쓰여있습니다.

(3)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

 보스웰리아는 고대 이집트 때 부터 아로마테라피 치료제로 사용되었는데,

긴장과 불안감,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지녔다고해요.

(4) 혈액순환 촉진

 보스웰리아는 어혈제거 효과, 혈액순환 증진에 좋습니다.

현대인들은 고지혈증, 동맥경화가 많으므로 보스웰리아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네요.

(5) 면역력 증진

 보스웰리아의 에스클레틴 성분이 세포 기능을 촉진하고,

백혈구 활동을 강화시켜 면역력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보스웰리아의 부작용은?

 보스웰리아는 하루 최대 4g 까지만 섭취 가능하며,

한번에 다량 섭취할 경우 오히려 피부 두드러기, 구역, 구토, 설사 등의

피부,위장관계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요.

또한, 임산부의 경우 복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보스웰리아 먹는 법?

보스웰리아는 주로 물에 달여 먹는데,

물 1리터 분량에 보스웰리아 하루 권장량 4g 이하를 넣고,

처음엔 센불에서 끓이다가 물이 끓기 시작하면 약불에서 20~30분 정도 달입니다.

달이다보면 물이 증발해서 700ml 정도로 줄어드는데,

이 달인 물을 하루 3번에 나누어 드시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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