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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원인 모를 두통이나 여성들의 경우 불규칙한 생리주기를 갖고 있지 않으신가요?

아니면 와인을 마시면 얼굴이 붉어지나요?

바나나, 아보카도, 가지, 등푸른생선을 먹을 때 또는 먹고 바로 입안이 가렵거나 콧물이 나오진 않나요?

이 중 한 가지라도 해당된다면, '히스타민 불내증'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히스타민'은 무엇일까요?

히스타민은 우리 몸의 면역, 소화,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화학물질입니다.

신경전달물질로써, 뇌와 몸의 중요한 메세지를 전달해주는 역할을 하죠.

또한 소화 기능에 중요한 위산 분비에도 영향을 줍니다.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이 있는 경우 콧물, 눈과 코의 간지러움 등의 히스타민 염증반응으로

일어나는 증상을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여 가라앉히죠.

바로 히스타민이 '즉각적인 염증반응'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면역 시스템에 경보를 울리고, 몸 속 나쁜 침입요소에 대해 알 수 있게 해줍니다.

히스타민은 혈관 속 혈액을 통해 돌아다니며 위장, 폐, 피부, 뇌, 심혈관계 등

여러 기관에 영향을 주는데요, 이런 히스타민 불내증 증상은 음식알레르기나

다른 질환으로 착각하기 쉬워 진단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히스타민 불내증의 증상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두통, 편두통

- 수면장애

- 고혈압

- 현기증, 어지러움

- 부정맥, 심계항진

- 불안감

- 체온조절 어려움

- 구역, 구토

- 복부팽만

- 안면홍조

- 코막힘, 콧물, 호흡곤란

- 비정상적인 생리주기

- 두드러기, 가려움증

- 피로

- 점막의 부종 (눈, 코, 입, 기도 등)

이러한 여러가지 전신 증상이 동반됩니다.

히스타민 수치를 높이는 원인에는, 알레르기 반응과, 박테리아가 과다증식,

장누수증후군, 위장관 출혈, 히스타민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 등이 있습니다.

특히 히스타민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섭취할 경우가 가장 흔한데요,

이런 음식들을 피해야 합니다.


- 발효주 (와인, 샴페인, 맥주, 막걸리)

- 발효음식 (식초, 콩소스, 된장, 고추장, 요거트, 김치 등)

- 식초 함유 음식 (피클, 마요네즈 등)

- 베이컨, 페퍼로니, 런천미트, 핫도그, 훈제오리 등

- 말린 과일 (푸룬(말린자두), 건포도 등)

- 대부분의 시트러스 계열 과일 (오렌지, 귤, 레몬 등)

- 오래 숙성 된 치즈 (소, 염소 등)

- 견과류 (호두, 캐슈넛, 땅콩 등)

- 채소 (아보카도, 가지, 시금치, 토마토 등)

- 훈제생선(연어 등), 꽁치, 참치, 앤초비, 멸치, 고등어 등푸른생선 등

- 그 외에 바나나, 초콜렛, 우유, 파파야, 파인애플, 딸기, 패류(조개, 홍합 등), 홍차, 녹차, 에너지음료 등


우리나라에선 특히 등푸른생선과 해산물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히스타민 때문에

히스타민 불내증 증상을 겪는 분들이 많은데, 해산물 알레르기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내 증상이 히스타민 불내증 때문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요?

위의 음식들을 최소 30일 간 섭취하지 않고 증상이 사라지는 지 알아보는 방법이 있고,

히스타민을 낮춰주는 DAO(DiAmine Oxidase)와 혈액 속 히스타민 양을 혈액검사로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아니면 히스타민을 낮춰주는 DAO 보충제를 먹는 방법도 있는데요,

히스타민 불내증의 경우 DAO를 보충하면 증상이 완화됩니다.

만약 히스타민이 많은 음식을 피했는데도 음식알레르기 증상이 지속된다면,

만성 음식알레르기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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