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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비타민D 보충은 필수! 비타민D 섭취법

 

안녕하세요~ 에스맘입니다!

역시 수능일은 수능일인가 보네요

다시 또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여러분 건강관리 잘하고 계신가요?

오늘은 겨울철이면 누구나 부족해질 수 있는 비타민D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비타민D는 일정시간 이상 맨 피부에 햇빛을 쬐면 우리 몸 안에서 자연적으로 합성됩니다.

하지만 해가 떠있는 시간이 짧아져 일조량이 적어지는 겨울철에는 다른 계절에 비해

비타민D 합성량이 떨어질 수 밖에 없어요ㅠ.ㅠ

 먼저, 비타민D는 어떤 과정을 통해 우리 몸에서 합성될까요?

햇빛이 쨍쨍한 오전 11시 ~ 3시 사이에 1주 2~3번, 한번에 15분 정도 맨 피부에 햇빛을

받을 수 있게 노출하면 약 1000IU(국제단위) 정도의 충분한 비타민D를 얻을 수 있는데요.

이때는 피부에 자외선차단제를 바르지 않아야 합니다!

 하지만 요즘 현대인들은 주로 실내에서 일하고, 피부노화를 막기 위해 자외선차단제 바르는것을

생활화하고 있어 비타민D가 충분히 합성될만큼의 햇빛을 쬐지 못하고 있죠.

그래서 비타민D 보충제를 복용해야 한답니다!

그렇다면 비타민D는 우리 몸에서 어떤 작용을 하는걸까요?

1. 뼈와 치아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2. 면역기능과 뇌, 신경기능이 원활하도록 돕는다.

3. 인슐린수치를 맞춰주어 당뇨환자에게 좋다.

4. 폐와 심혈관 기능에 도움을 준다.

5. 각종 알레르기 증상을 완화시켜준다.

6. 계절성 우울증 증상을 완화시켜준다.


 정말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비타민이죠? 특히 겨울철엔 낙상 위험성도 높고,

감기 같은 호흡기질환, 알레르기성 비염 같은 알레르기질환이 악화되기 쉬우므로

비타민D를 적당량 꼭 보충해주어야 합니다!

그럼 비타민D 보충제는 어떻게 고르고, 얼마나 복용해야할까요?

 비타민D의 혈중농도는 30ng/mL 정도면 충분하다고 합니다.

 한국인의 평균 비타민D 혈중농도는 18~19ng/mL 라고 하니, 정말 비타민D보충제가 필요하네요.

 비타민D 권장섭취량은 성인 기준 400IU이며,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600IU 정도의 더 많은 양을

 섭취해야합니다. 단위로는 용량을 마이크로그램(㎍)으로 표기한 제품도 있으니,
 
 1㎍은 40IU이므로 잘 계산해서 구매해야해요~

 
  비타민D는 D2~D7까지 나뉘는데, 이 중 비타민D2(에르고칼시페롤)와 D3(콜레칼시페롤)만

 생리활성작용을 하며, 특히 D3가 혈중 비타민농도를 높이는데는 더 효과적이라고 해요.

 그러니 왠만하면 비타민D3 제품을 구매하시는 게 좋습니다.

비타민D 똑똑하게 복용하는 방법은?

 지용성비타민이므로, 식후 즉시 섭취해야 음식의 지방과 섞여 흡수가 잘 됩니다.

 만약 궤양성대장염이나 크론병, 장염 같은 염증성 장질환이 있다면 흡수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일반 연질캡슐형태보다 흡수가 잘되는 액상 드롭형

(한방울씩 스포이드로 떨어트려 섭취하는 형태)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지용성비타민은 사용되고 남은 양이 배출되는 것이 아닌, 체내에 쌓이기 때문에

 너무 고용량을 복용하는 것은 피하고, 하루 400IU를 최대량으로 생각하고 드셔야해요~

 성인 기준 음식과 보충제를 합쳐 비타민D 하루 총 섭취량은 10,000IU 이하여야합니다.

비타민D 보충제를 복용중인데, 내 혈중 비타민D농도가 얼마나 올랐을지 궁금하시다면?

 병원에서 혈액검사를 통해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근처 내과나 가정의학과 등에서 시행하고 있으니까 참고하세요^^

혈중농도를 알면 비타민D 복용량을 조절할 수 있겠죠?

 


 여기까지, 에스맘의 건강정보였습니다!

다들 몸 뿐 아니라 마음까지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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