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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탁월한

보이차 효능, 보이차 부작용.

 

 

보이차는 '푸얼차'라고도 불리며,

중국 변방 소수민족들이 마시기 시작한 발효 흑차의 일종입니다.

보이차는 중국 운남성에서 생산된 대엽종의 찻잎을

쇄청건조시킨 모차를 원료로 해 발효시켜 만드며,

'산차' 혹은 '긴압차' 로 나뉩니다.

 

 

'산차'란 찻잎을 뭉치지 않고 찻잎 형태로 흩어놓은 차이며

'긴압차'란 찻잎을 공이나 벽돌모양, 버섯모양처럼 떡같이 딱딱하게 뭉쳐놓은 차를 말합니다.

또한 보이차는 발효시킨 찻잎으로 만든 경우 '숙차',

발효시키지 않은 찻잎으로 만들면 '생차'로 나뉩니다.

전통적으로 보이차는 생차로 차를 만든 후, 장기간에 걸쳐 보관해 서서히 발효시켜 만듭니다.

옛날 전통적 방식으로는 발효에 최소 몇 년 이상 걸렸던 후발효과정이

요즘은 새로운 숙차 제다법을 통해 40일정도로 단기간에 발효되어 나옵니다.

 

보이차는 오래될수록 떫은맛이 사라지고 특유의 향이 오래 지속되어,

오래 묵을수록 품질이 좋습니다.

 

 

보이차에는 '로바스타틴' 이라는 콜레스테롤을 저하시켜주는 화학물질이 들어있어

지방, 콜레스테롤을 분해하는 효과로 다이어트에 매우 특효라고 하네요.

'로바스타틴'은 고지혈증 환자에게 처방되는 약 성분이기도 합니다.

보이차가 발효되면서 생기는 박테리아 성분이 로바스타틴을 만들어내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성지방은 물론이고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과 총콜레스테롤 역시 모두 낮춰주고

좋은 콜레스테롤 HDL은 올려주는 효능을 갖고 있습니다.

게다가 디톡스 및 소화기능 활성화 효과도 있으며,

신경안정효과를 지닌 GABA와 테아닌 성분도 함유되어 스트레스 완화 및 숙면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보이차에도 카페인이 들어있지만 다른 차 종류에 비하면 적은 양입니다.

 

 

보이차 부작용에는 카페인 과다가 있으나, 너무 많이 섭취하지 않으면 괜찮습니다.

단, 고지혈증 약을 복용하는 경우 그 효과가 상승될 수 있고,

저콜레스테롤혈증의 경우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항산화 효과와 더불어 다이어트에 제격인 차입니다.

요즘은 보이차 티백으로도 시중에 많이 판매되고 있어

간편하게 뜨거운물에 우려내어 드실 수 있는데요,

 

만약 '긴압차' 형태의 덩어리 보이차인 경우,

덩어리진 찻잎을 잘게 부순것을 2-3g 정도 다관이나 찻주전자에

넣고 끓인 물을 부어 2-3분간 우려내 처음 우러난 찻물은 버리고

두번째 우린 차 부터 맛과 색이 연해질때까지 여러 번 우려 마실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리는 보이차,

어디에 어떻게 좋은지, 알고 마시면 더 좋겠죠?

 

에스맘의 건강스토리,

'보이차'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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