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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스맘입니다:)

오늘은 아주 재미있는 발상의 광고를 소개해드릴까 해요


환경부의 온실가스 줄이기 캠페인의 일환인

<Think Difficult : 어려운 것을 하거나, 더 쉬운 것을 하거나>입니다


총 5편으로 이루어진 이 광고는

진지하면서도 약간의 병맛코드를 지니고 있는 듯 해요




'파인애플'이란 회사에서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혁신적 발상의 5가지 제품을 선보이는데요


실제 발명품은 아니지만

광고를 통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할게요:)





첫번째 발명품은 '카본킬힐'입니다

발명 목적은 환경친화적이면서도 문화를 창초하고 싶었다고




'카본킬힐'은 킬힐과 컵이 만난 형태로 이루어져있는데요


일회용컵의 사용을 줄임으로

온실가스를 줄이고자하는 의도가 담긴 듯 합니다


나름 획기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하게 잘 풀어놓은 것 같네요



[환경부_어려운 것을 하거나, 더 쉬운 것을 하거나 1편]





두번째 발명품은 '썬팟' 친환경 워터 보일러입니다

해시계를 모티브로 혁신적으로 만들었다고 해요




사용자가 원하는 물온도로 맞춰주는데요

분유는 1시간 30분, 스프 3시간,

커피는 5시간, 컵라면은 7시간 30분 뒤 맛볼 수 있다합니다


그래서인지 '썬팟'은 여유를 가지고 사용해야한데요

낚시나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죠


너무 친환경적이라 고민되는 제품이네요



[환경부_어려운 것을 하거나, 더 쉬운 것을 하거나 2편]





온실가스 원인인 자동차 배기가스에 1.5배인 소방귀!


파인애플의 세번째 혁신제품은

 소방귀를 에너지로 변환하는 '힙 스테이션'입니다

소의 힙라인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제품이기도 하다네요




이렇게 모아진 고농축 에너지는

가스레인지로 연결되어 도시가스 대신 사용할 수 있다는 겁니다

냄새는 참아내야한다죠



[환경부_어려운 것을 하거나, 더 쉬운 것을 하거나 3편]





온실가스의 주범인 자동차 배기가스!

이를 줄이기 위한 네번째 제품은 '에어 바스켓'입니다

일명 친환경 장바구니


이 친환경 장바구니만 있다면

더 이상 마트에 자동차를 타지 않고 갈 수 있다는군요



무거운 짐을 아주 간편하게 이동시킬 수 있다는건데요

헬륨가스가 들어있는 10kg짜리 가방이기 때문이랍니다

헬륨가스를 45분간 넣어줌으로 친환경 장바구니가 완성됩니다:)


운동도 하고, 기름값도 아끼고

온실가스로 줄일 수 있는 혁신 제품이라죠


에코백을 사용하는 게 더 쉬워보이는 건 기분탓이겠죠



[환경부_어려운 것을 하거나, 더 쉬운 것을 하거나 4편]





마지막 혁신 제품은 '컬링 헬멧'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헤어스타일링기입니다


드라이기 1대가 선풍기 14대 사용량과 비슷하다죠




 역시 머리는 자연풍으로 말리는 게 최고!



[환경부_어려운 것을 하거나, 더 쉬운 것을 하거나 5편]






온실가스 줄이기를 위한 혁신 발명품이라지만

5편 모두 살펴본 결과, 별로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를 환경부에선 '어려운 것'이라 표현했구요

그렇다면 '더 쉬운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사용하지 않은 코드는 뽑아 전기를 아끼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배기가스를 줄이고,

전기 사용을 줄임으로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답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더 쉬운 것'을 선택해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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