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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병으로 잘 알려진 대사증후군!


30세 이상 서울시민 3명 중 1명이 대사증후군이라고 해요

비만인구가 늘면서 이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죠


대사증후군은 특별한 증상은 없지만

비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으로 인해

뇌졸증, 암, 동맥경화 , 심혈관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서울시의 <대사증후군 오락 프로젝트>와 함께

대사증후군 진단기준과 예방 및 치료법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 대사증후군 진단기준

1. 허리둘레



복부비만은 심근경색, 협심증 등 심뇌혈관 질환을 일으키는

중요한 위험요소 중 하나입니다


이외에도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암,

관상동맥질환, 호흡기 및 소화기 관련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 허리둘레 기준

남자의 허리둘레가 90cm(35인치) 이상,

여자의 허리둘레가 85cm(33인치) 이상이면 복부비만입니다


식사습관, 운동부족, 호르몬이상, 유전적 요인,

중추신경게이상, 심리적장애 등 복부비만의 원인은 다양한데요

무엇보다 에너지 섭취가 소비보다 많을 때 발생하게 됩니다



대사증후군에 가까워지는 복부비만과 멀어지는 방법!

★적게 먹고 운동하기★


평소 식사량보다 1/3을 줄이되 영양분은 골고루 섭취하고

유산소 운동(빠르게 걷기, 줄넘기, 자전거 타기) 등을 위주로

하루 1시간씩 일주일에 3회 이상 운동해주세요!


지나친 음주와 흡연, 스트레스도

허리둘레는 두껍게 만드는 요인이니 피해주시는 게 좋겠죠:)




# 대사증후군 진단기준

2. 혈압



혈압은 최고치와 최저치로 확인하는데요

심장이 수축하여 혈액을 내보낼 때 혈관이 받는 압력인 수축기 혈압,

혈액이 심장으로 들어올 때 혈관에 미치는 압력인 이완기 혈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20/80mmHg

위 수치가 가장 좋은 혈압이라고 하는데요

정상혈압은 120/80mmHg 미만, 고혈압은 140/90mmHg이상입니다


두번째 대사증후군 진단기준인 혈압은

130/85mmHg 미만으로 내려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해요!



고혈압은 비만, 짜게 먹는 습관, 과음, 흡연, 운동부족,

스트레스, 가족력, 당뇨병, 고지혈증 등이 원인인데요

원인을 알고 위험인자를 조절하면 고혈압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답니다  


그러나 고혈압을 치료받지 않으면

고혈압성 망막증, 뇌졸중, 뇌혈관장애, 신부전,

협심증, 심근경색 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대사증후군 진단기준

3. 고혈당



세 번째 대사증후군 진단기준은 혈당입니다

고혈당이라함은 당뇨를 의미합니다

즉, 공복혈당이 126mg/dL 이상이면 당뇨병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공복혈당은 100mg/dL 미만으로

대사증후군을 가진 사람의 경우,

당뇨병이 발생할 위험은 최고 6배 이상 높아진다고 해요


당뇨의 원인은

비만, 운동부족, 과식, 스트레스, 연령, 임신, 약물복용 등으로

앞 쪽 요인들은 계속해서 언급되는 요소들이기도 하네요




# 대사증후군 진단기준

4. 중성지방



중성지방은 콜레스테롤과 함께 혈액에 존재하는 지방으로

150mg/dL 이상 시, 대사증후군 진단을 받게 됩니다


중성지방이 200mg/dL 이상인 경우, 고중성지방혈증이라 하는데요

이는 음식의 과량 섭취와 운동부족이 원인이라네요


중성지방을 잡기 위해서는 탄수화물과 지방을 멀리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육류나 버터, 크림빵, 라면 등을 피해주세요


중성지방 또한 심혈관질환, 동맥경화, 당뇨병,

지방간, 각종 암 위험도를 증가하는 요인이기 때문이죠




# 대사증후군 진단기준

5. 좋은 콜레스테롤



콜레스테롤은 동맥경화증을 방지하는 좋은 콜레스테롤(HDL)과

동맥경화증을 유발하는 나쁜 콜레스테롤(LDL)으로 나눠집니다


▶ 콜레스테롤 자세히 알아보기 ◀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밀도 지단백(LDL)이

남녀 각각 40mg/dl, 50mg/dl 미만일 때 대사증후군입니다

 

대사증후군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는

LDL 콜레스테롤은 낮추고, HDL 콜레스테롤은 높여야겠죠

HDL은 60mg/dl 이상을 '높음'으로 분류한다네요

혹 HDL이 40mg/dl 미만으로 낮다면 중성지방 수치도 함께 올라간다는 사실!


포화지방, 트랜스지방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과 음주를 피하고

규치적인 운동이 좋은 콜레스테롤을 높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위 진단기준 5가지 항목 중

3가지 이상에 해당하면 대사증후군입니다


많이 먹고 적게 움직이는 생활습관으로 생겨나는 질환임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네요


결국은 대사증후군을 치료하고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당히 먹고, 열심히 운동하고, 절주하고, 금연해야한다는 거죠!

스트레스도 이겨내면 더더욱 좋구요:)


대사증후군 예방과 치료는

지역 보건소의 대사증후군 전문관리센터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서울시 보건소 대사증후군 전문관리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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